마진 트레이더에게 손실은 피할 수 없는 아픔이다
어떤 사람은 재기하는데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상처를 입은 사람도 있다
어제도 손실을 입은 사람도 있을꺼고... 1주일, 한달 누적을 해보니 손실이 적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 또한 누적 손실이 심할땐 몇천만원되던 시기도 있었다...
어떻게 해도 회복이 안되던 시기에 가장 힘든것은 빨리 손실을 만회해야겠단 생각이었다..
과거 손실은 빨리 잊는것이 정답이다.
어제 손실은 오늘 매매하는데 하나도 도움이 되질 않는다
매매를 시작했다면 어제 얼마를 잃엇으니 오늘은 이정도 만회를 꼭 해야 한다는 생각은 버려라..
이런 생각을 갖는 순간 초조해지고 오전에 벌은 수익이 오후에 모두 반납하고...
손실로 이어지는 경우들이 종종 발생한다..
중요한것은 연패를 끊고, 약간의 수익이라도 냈다면 그 페이스를 이어가는 것이다..
하늘의 별과 같은 많은 것이 우리에겐 시간이다..
마진트레이더라면 내일보다 소중한것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