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새해 가상자산 시장은 지난해 상승률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출발했다. 동시에 뉴스에 의한 매도세와 제2의 테라·FTX 사태 등에 대한 우려도 제기돼 주목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가상자산 분석가 숀 윌리엄스는 최근 미국 전문매체 ‘더 모틀리 풀(The Motley Fool)’을 통해 올해 가상자산 시장에 미칠 변수에 대해 발표했다. 우선 ‘뉴스에 파는 매도세’가 나타날 수 있다는 관측이다.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38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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