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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2024년 1월 3일은 첫 BTC가 채굴된 지 15주년이 되는 날이다. 햇수로 16년째에 접어든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약 9,000억 달러에 이르고 있으며, 100만 달러 이상 보유 주소 수도 91,000 개를 넘겼다"고 3일 전했다. 글래스노드의 데이터에 따르면, 미화 가치 100만 달러 이상의 BTC를 보유하고 있는 지갑 수는 2021년 11월 BTC가 69,000 달러 고점을 기록할 당시보다는 덜하지만 2023년 연초 대비 약 3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 BTC 이상 보유 주소 수도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와 관련 비트코인 관련 저서만 5권을 집필한 비트코인 투자자 올리버 벨레즈(Oliver L. Velez)는 "현재 시총 기준 비트코인은 전 세계에서 9 번째로 높은 시총을 가진 자산이다. 2025년 연말에는 시총 기준 상위 3종 자산에 비트코인이 포함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8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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