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비트코인 현물 ETF가 불승인될 지 모른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지난 24 시간 동안 6억8000만 달러 이상의 포지션이 강제 청산 당했다. 4일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오전 7시 44분 기준으로 지난 24 시간 동안 6억8239만 달러의 포지션이 강제 청산으로 사라졌다. 롱 포지션이 5억8874만 달러, 숏 포지션이 9365만 달러다. 이같은 청산 규모는 역대급으로 기록된다. 코인별로는 비트코인이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39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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