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고가혜 기자 = 공사비 상승과 고금리 기조 등의 여파로 분양 시장 침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청약 흥행에 성공했던 단지들까지 계약 실패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구 ‘e편한세상 답십리 아르테포레(국민주택)’와 ‘이문 아이파크 자이’는 지난 2일과 3일 각각 무순위 청약을 진행했다. 두 단지는 각각 지난해 10월과 11월 진행한 1순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40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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