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형섭 기자] 민간과 공공에 산재해 있던 다양한 서민금융상품을 조회부터 대출까지 원스톱으로 실행할 수 있는 종합 플랫폼이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5일 서민금융상품 이용부터 복합상담까지 받을 수 있는 서민금융 종합플랫폼인 ‘서민금융 잇다'(가칭)를 오는 6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햇살론과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소액생계비 대출 등의 정책금융상품을 운영 중이며 은행권은 새희망홀씨, 사잇돌대출 등 저신용·저소득 차주를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4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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