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고 있는 카카오가 최고경영책임자(CEO)를 전격 교체하는 등 경영 쇄신에 고삐를 당기면서 주가가 반등세를 타고 있다. 증권업계는 대내외적인 악재는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으며, 이제는 이슈보다 실적과 성장성을 눈 여겨 봐야 할 때라고 조언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4일 카카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6% 오른 5만7200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4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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