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 이승주 기자 역대급 무역적자에 13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던 우리 수출 실적이 올해 반등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적자 주요 원인으로 꼽힌 반도체 업황이 올해엔 회복되면서 전체 수출을 견인할 것이란 분석이다. 다만 변수는 최대 수출시장인 중국이다. 올해 중국 경기가 저성장 기조에 들어서면서, 대중 수출 회복세는 더딜 것으로 예상된다. 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은 1년 전보다 7.4%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4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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