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정부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로 워크아웃(기업구조 개선작업)을 신청한 태영건설에 대해 태영 측이 제시한 4가지 자구 노력뿐 아니라 구체적인 추가 자구안을 제시해 채권단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수출입은행에서 거시경제·금융 현안 간담회를 갖고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 이후 최근 진행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주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4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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