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똑똑한 사람들이 냄새 맡고 돈을 잘 벌었다.

 

 예로, 서울 신축아파트 분양(청약)을 추첨제에서 가점제로 100% 전환시킬때 머리가 똑똑한 것들은 진작부터 

 

 나이가 50살이상 먹지 않는이상 신축아파트 당첨은 안되겠구나, 그렇다면 신혼부부들은 무조건 P주고 신축아파트를 살것이고

 

 그렇다면 무조건 신축아파트 집값은 오른다라고 바로 답이 나온다. 

 

 머리가 안굴러 가는 것들은 " 아 어짜피 내 얘기 아님" 이러면서 관심도 없었겠지 그런 유형은 평생 거지거지거지 하류 인생이다.

 

 

 이후, 부동산 잡겠다고 세금때리고 뭐하고 뭐하고 별의 별 짓 다해도 집값은 올랐다. 

 

 생각을 해봐라 우리가 수입해서 판매하는 제품도 수입할때 관세, 부가세라는 세금을 수입업체에서 관세청에 납부한다.

 

 그럼 이 수입업체가 관세, 부가세를 수입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판매할때 부과해서 팔까? 아니면 제하고 팔까? 

 

 당연히 포함시켜서 판매한다. 결국 세금은 세금대로 나라에서 가져가고 세금의 부담은 고스란히 소비자한테 가겠지

 

 집값도 똑같다. 재산세 내고 양도소득세 높이고 뭔 세금이란 세금은 다 올라가는데

 

 집주인이 집사는 사람한테 "아 세금은 더럽게 많이 냈지만 딱 적정한 집값만 받겠습니다" 라고 하겠어?

 

 아니면 그 세금까지 같이 계산해서 집을 팔겠어? 당연히 후자겠지 

 

 그러니 결국 집을 사는 사람은 세금까지 포함해서 사는 꼴이 되는거지 가격은 계속오르는거야

 

 자 결론적으로 세금이란건 일시적으로 시장의 거래량을 줄이거나 잠시 활성화를 멈추게 하는 효과도 있지만, 추후

 

 결과적으로는 그 시장의 가치를 상승시키는 요인이 된다는 거다. 

 

 

 그렇다면 여기서 코인에 세금을 부과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자연스럽게 매수매도 하는 시점 자체가 머릿속으로 20%씩 계산하게 된다는거지 

 

 매도할때 신중하게 되기도하고, 최소 수익의 20%는 세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시장 자체가 하락보다는 

 

 우상향을 하게 만든다. 

 

 그리고 확실한건 돈이 안되는곳은 세금을 걷지 않는다는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