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이 12일 뉴욕 시간대 하락세를 지속하며 4만5000 달러 아래로 후퇴했다. 비트코인이 전날 장중 한때 4만9000 달러를 시험한 뒤 하락 전환, 최근 고점 대비 4000 달러 넘게 떨어지면서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이후 일종의 ‘뉴스에 판다’ 현상이 나타났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비트코인은 뉴욕 시간 오전 10시 40분 코인마켓캡에서 4만4561 달러로 24시간 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45301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45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