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이주 뉴욕증시는 12월 소매판매 결과와 주요 은행들의 실적 발표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14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오는 17일 미국 12월 소매판매가 발표된다. 전문가들은 12월 소매판매가 전년 대비 0.4%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야후파이낸스는 전했다. 이는 11월 소매판매 0.3% 증가보다 늘어난 수치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이코노미스트인 마이클 가펜은 “소비가 건전하지만 급증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는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46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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