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지영 기자] = 비트코인이 이틀 연속 5800만원대 횡보 중이다. 전주 대비로는 10% 가까이 빠진 수치다. 호재로 꼽혔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효과를 보지 못하는 모습이다. 16일 오전 8시40분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0.76% 뛴 5843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1.95% 오른 5851만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24시간 전보다 1.95%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46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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