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지영 기자]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이후 비트코인의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날 하루에만 3% 넘게 빠지며 5700만원 반납도 눈앞에 둔 것이다. ‘뉴스에 파는’ 매도 압력이 발생하면서 하락을 부추긴 탓으로 풀이된다. 19일 오전 8시40분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2.40% 떨어진 5719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2.54% 빠진 5728만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49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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