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핀시아-클레이튼, 통합 추진 배경 및 질의응답 2월 2일까지 각 거버넌스 투표…부결 시 통합 무산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메신저 기반 인프라와 기존 생태계 통합으로 아시아 최대 웹3 생태계를 구축하겠다.” 네이버(라인)와 카카오에서 출발한 블록체인 재단이 통합을 추진하며 밝힌 포부다. 그러나 이미 2018년부터 양사가 각자 추진해온 블록체인·가상자산 사업을 통합하는 것이라, 양측 홀더(투자자)들의 찬반 여론이 갈리는 상황이다.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49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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