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스테이블코인 트루USD(TUSD)가 바이낸스 런치풀(Launchpools)에서 제외된 후 미 달러 페그를 잃는 등 혼란을 겪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코인마켓캡에서, TUSD는 이날 오전 0.976 달러까지 떨어진 후 0.98 달러 선에서 등락 중이다. 코인에디션에 따르면, TUSD는 바이낸스의 런치풀의 운영 모델 변경에 따라 스테이킹 토큰에서 제외된 후 달러 페그가 불안정해졌다. 바이낸스 런치풀은 스테이킹 토큰 중 TUSD를 제외하고 BNB와 FDUSD만 남겼다.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51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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