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에 새로운 세력이 진입 중 인거 같은데요 (etf운용사들)

이들은 비트코인 단가에 크게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뇌피셜)

낮은 수수료 책정으로 초기 etf시장의 점유율을 높이는게 목적이지

비트코인 가격을 올리고 내려 돈을 벌려는 의도가 있을거 같지는 않거든요 etf라는 상품 자체가 적금의 느낌을 주는 그나마 안전한 주식투자 수단이니까요

운용사도 투자한 개인과 기관도 향후 몇년을 보고 상품을 구매하지

당장을 보고 사는 사람은 없을거라고 봅니다 

(거대 운용사들에겐 향후 자금 확보 차원의 포트폴리오 추가에 지나지 않을거 같습니다 물론 향후 비중 상승의 가능성이 높으니 블랙록이 그토록 심혈을 기울였겠죠)

 

비트코인의 상품 가치는 은행의 파산, 전쟁, 이제는 모두가 아는 화폐가치의 하락 때문에 부인 할 수 없을거 같은데요

접근성과 전송에서 낮은 수수료, 철저한 보안으로 모두가 향후 가치를 무시 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가격은 etf라는 호재를 만난뒤에 하락 중 이죠 이는 모두가 예상하던 gbtc의 매도 때문이라고 봅니다

Gbtc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보다 일전에는 4배 현재는 2.5배 좀 넘는 물량을 보유 중 입니다 그레이스케일은 블랙록과 같은 다양한 etf상품을 갖고 있는 기업이 아닙니다 코인 시장에서는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갖고 있지만 ftx사태때 어설픈 일처리로 시장에 악재를 더한 이력도 있구요  타etf운용사에 비해 경쟁력이 있다고 할 수가 없겠죠 그래서 그들은 남들보다 높은 수수료로 기존 고객의 이탈을 부추기고 있는 모양새이구요 마이나스피에 거래되던 상품이 etf전환으로 0이 되었으니 갈아타기 혹은 차익실현 하기 너무나도 좋은 상황입니다  어마어마한 물량을 갖은 기관이 정리하고 있으니 가격 하락은 어쩌면 당연한 상황이라고 보여 집니다

특정한 계약 상황이 있는지 그들의 물량 일부를 코인베이스를 거쳐

다른 운용사들이 장외거래로 가져가고 있어 생각보다 큰 하락이 나오지 않는게 다행인 상황 아닐까요?

 

뉴스에 팔아라+Gbtc 차익실현 에 이정도 하락이면 엄청난 선방 중이라 생각이 듭니다 많은 분들이 두려워하는 마곡 물량보다  훨씬 큰 물량입니다 gbtc가 .

운용사를 통한 기관 매수세가 행여나 줄어든다면 gbtc 물량 상당수가 엑싵 하기 전까지는 하방의 압력이 줄어들지는 않을거 같다는게 저의 생각 입니다 40k이하로는 물론 매력적인 가격이겠지만 

선물 하시는 분이라면 3k~5k가 엄청 큰 차이이니까요 

루머가 나오는 오일머니가 들어오지 않는 이상 지금의 상황을 반전 시킬 호재는 유동성 공급 말고는 없을거 같은데요(뇌피셜)

Btc 가격도 중요하겠지만 금리인하 시점에서 시장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를 보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3월에 금리인하가 진행되어 소프트 렌딩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시장의 상승은 뒤로 미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선물 거래의 장점이 레버리지 이니 저점을 못잡더라도

상승추세에 들어간다면 원하는 액수를 충분히 따라 잡을 수 있다고 봅니다 조급함이 대박을 안겨주는건 상승시기말고는 없지 않을까요?

확연히 추세가 꺽였다 보여지는 지금 시기 보다는 시간을 두고

진입하셔서 시장 상황을 보고 피치를 올리셔도 나쁘지 않지 싶습니다

모든 형님들 성투셨음 좋겠네요 

코린이의 말이니 참고 정도만 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