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플로리다주가 미국에서 세금과 규제 정책 등 면에서 가장 암호화폐 친화적인 주로 선정됐다고 24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했다. 코인렛저(CoinLedger) 자료에 따르면, 플로리다주는 암호화폐 소득세가 없고, 기업이 주정부 수수료를 암호화폐로 납부할 수 있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포함한 암호화폐 친화적인 규제 정책으로 인해 암호화폐 이용에 가장 좋은 주로 평가됐다. 이번 조사에서는 주 소득세율, 암호화폐에 대한 주정부 규제 정책, 암호화폐에 대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52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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