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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NBC 방송에 따르면 미국 법원이 바이낸스 전 CEO 자오창펑의 아랍에미리트(UAE) 출국 요청을 거부했다. 24일(이하 현지시간) 공개된 문서에 따르면 자오창펑 측 변호인단은 지난해 12월 22일 법원에 "1월 4일부터 1~4주간 아부다비로 출국할 수 있도록 허가해달라. 요청 이유는 가족의 입원 및 수술 때문"이라고 요청했다. 이와 관련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웨일와이어는 "자오창펑이 형 선고 전 UAE 출국을 요청한 것은 4번째다. 그는 법원에 자신의 귀환한다는 확신을 주기 위해 바이낸스US 지분을 전액 담보로 제공하겠다고 했으며, 이 가치가 45억 달러가 넘는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국 법원은 지난해 12월 29일 자오창펑의 해당 요청을 불허했다. 미국 법원은 지난해 11월 28일 자오창펑의 도주 위험 우려로 UAE 출국을 불허한 바 있다.


원문출처 : https://coinness.com/news/108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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