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의 거래·채굴 금지에도 승인 얻은 홍콩 통해 거래 시장 급성장세…금융업체도 홍콩 자회사 통해 사업 모색 (서울=연합뉴스) 김기성 기자 =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둔 금융업체의 임원인 딜런 런은 1년 전 약간의 돈을 가상화폐로 옮기기 시작했다. 중국의 경제와 주식시장이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고 인식했기 때문이다. 중국에서는 2021년부터 가상화폐의 거래와 채굴이 금지된 만큼, 런은 지역의 소형 은행에서 발급된 은행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53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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