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굴업자들은 생산량 줄이기에 안간힘 (서울=연합뉴스) 주종국 기자 = 중국 전기자동차 업체들의 수요 둔화로 이차전지에 필수 금속인 리튬 가격이 지난 1년간 80% 폭락했다. 채굴업자들은 수지타산이 안 맞자 서둘러 생산량을 줄이고 있다. 데이터 그룹 벤치마크 미네랄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리튬 가격은 공급 과잉 영향으로 t당 1만3천200달러 수준까지 하락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2021~2022년 8만 달러를 넘나들던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5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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