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매체 “부동산 침체·증시 추락·위안화 약세 속 골드 러시” (홍콩=연합뉴스) 윤고은 특파원 = 중국인들이 부동산 침체와 증시 추락, 위안화 약세 속 ‘금 사재기’에 나서면서 지난해 중국의 금 수입 규모가 역대 최고인 1천447t을 기록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6일 중국 세관 자료를 인용, 지난해 중국이 장신구를 포함한 비화폐적 용도로 1천447t의 금을 수입하면서 이전 최대 규모인 2018년의 1천427t을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53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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