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격차 서울·부산·경기 순…양경숙 “지역별 성장동력 마련해야” (세종=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서울에서 근로소득 상위 0.1% 직장인의 연봉이 평균 14억원으로 강원 상위 0.1%와 3배 차이가 났다. 지역 내 소득 격차는 서울·부산·경기 순으로 컸다. 2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시도별 근로소득 신고현황’에 따르면 2022년 서울에서 근로소득 상위 0.1%에 해당하는 6천213명의 총급여는 평균 13억8천817만원이었다. 이는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5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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