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시총 6위의 국내 인기코인 리플이 1500억 규모 해킹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마지막 소송을 두 달 앞두고 퍼졌던 ‘강세론’에도 찬물을 끼얹게 됐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크리스 라센 리플 공동 설립자는 이날 새벽 해킹으로 약 2억1300만개(1499억원 규모)의 리플을 도난당했다. 리플 측은 도난 사실을 곧바로 인정했다. 다만 라센 설립자의 개인 계정이 털렸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57656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57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