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또한 계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인장은 경영학과 심리학을 복수 전공하셨거든요.

그니깐 예측하지말고 좀 지켜보다 대응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조정을 한다면 차트길이는 2달쯤은 되야하지 않나.. 제 생각을 말씀드렸었고

만약 1~2월이 조정장이라면 최소로 잡아도 36k를 봐야하는 조정에서

2월초입에 미리 마구 내릴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롱을 유도해야 할 상황일텐데

일단 파월이 발목잡았고요.. 기사에 롱재료 하나 나오면 또 출발 하리라 봅니다.

 

3파만 조정하는 4파로 38.5k를 찍은거고 이제5파로 반등중이다.

이제 전고돌파 한다라는 변수도 여전히 있습니다.

하지만 돌파해도 조정은 무조건 하죠..

 

저는 지금이 1,2,3파 전체조정장이 맞다고 보는 관점입니다.

왜냐면 유의미한 지점을 돌파한거라서요.

 

그럼 이제 전고점내에서 꼬시기 하다 조정 가는것 밖엔 없지 않나?

선물러에게 숏자리 안 주려면  너무 높게는 다시 가줄 이유는 적다 봐야하지 않나.. 

뭐 그런들을 생각 해봅니다.

 

피보나치 황금비를 생각해볼게요.

 

가격이 원래보다 61.8% 이상 올라오면

현재가보다 최소 38.2%이상 하락시켜

못 버티고 파는 사람들의 코인을 사들인다.

위 작업이 끝나면 이전 가격보다 61.8%이상 또 가격을 올려도 시스템을 굴릴 수 있다.

 

예외상황은 사람들이 시장에서 떠나면 당연히 장사 접어야합니다.

그니까 코인 대장주라면 차트원칙도 지켜야 하고 돈도 좀 따게 해주고..서서히 잃게 하면 사이클 계속 굴러가겠죠.

 

세부수치는 여러개가 있으나 심화는 제 머리가 딸려서 모릅니다 --

근데 위 수치가 이 판을 계속 유지하려 도입한 근본이라 생각해요.

이걸 지키지 않고 가격을 몇천만원씩 계속 올려치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합니다.

 

조정 안 해도 사람들이 알아서 가격을 올려주는 진귀한 현물 경매나 리미티드 상품이 아니라..

코인을 걍 놔두면 누가 몇천만원에 샀을까요.

 

등산복 팔 때 연예인 써서 광고하듯,

주식,코인은 가격을 의도적으로 펌프질 하는게 광고라고 생각해요.

어떤 큰 집단이 샀다더라..뉴스가 나오고 왜 샀을까 희망회로 돌리면서 나도 사는 거요.

 

차트에서 고점을 돌파하면 추세선으로,캔들로 다음 고점을 계산합니다.

근데 다음 목표가격이 너무 커진다. 또는 안 가본 가격이다라면 반드시 생각해봐야합니다.

그 분석은 사이클 돌리는 원칙이 작동 될 때는 맞지 않을거니깐요.

 

그냥 님이 운영자라 생각해보시면 명쾌합니다. 조정 안 하면 가격 크게 못 올려요.

저는 비트코인에 그런날이 오면 그게 비트의 종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잡알트처럼 막판일테니까요.

 

그리고 조정은 큰 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