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가 고객 자산을 돌려주기 위해 제네시스 명의의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펀드(GBTC)를 매각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전망이다. 2일(현지 시간) 파산한 제네시스는 법원에 제미니가 담보로 잡은 GBTC 주식 3090만 주(약 11억 달러)를 현금화할 수 있도록 허용해 달라는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법원은 이르면 2월 8일 해당 신청서를 심리할 것으로 보인다. 만약 법원이 이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59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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