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일론 머스크를 또 다시 저격했다. 테슬라의 전현직 이사들이 머스크와의 친분으로 거액의 스톡옵션을 챙겼고, 마약도 같이 복용했다는 내용이다. WSJ은 4일 머스크에게 제공된 테슬라의 보상 패키지가 과도하다는 법원 판결을 바탕으로 테슬라의 전현직 이사들이 스페이스X 등 머스크의 다른 기업에 투자를 하거나, 이사회 멤버로 활동 중이라고 보도했다. WSJ은 이사회 멤버들이 독립적인 지위에서 테슬라의 경영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59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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