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분석가들 “NYCB 손실 충격, 다른 은행권 파급 가능성 제한적”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국의 지역은행 뉴욕커뮤니티뱅코프(이하 NYCB)의 주가가 지난주 부실 대출 확대 우려로 폭락한 데 이어 5일(현지시간) 또다시 10%가량 급락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NYCB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0.8% 급락한 5.3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신용평가사 피치가 지난 2일 장 마감 후 NYCB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59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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