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서울 마지막 남은 ‘금싸라기 땅’으로 불리는 용산정비창(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계획에 대한 청사진이 공개됐다. 100층짜리 초고층 건물을 올리고 세계 최초로 45층 건물을 잇는 1.1㎞ 스카이트레일(보행전망교)을 설치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내년 첫 삽을 뜨게 되는 이 사업이 실제로 가시화되면 용산 일대 부동산 시장 가치가 크게 오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6을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59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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