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가 폭풍 매수에 나서고 있다. 외국인은 자동차, 금융, 지주사 업종 등을 집중적으로 사들이며, 이들 종목의 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증권업계는 이같은 외국인 매수세가 코스피 바닥을 지지하는 역할을 해 주식시장에는 긍정적 모멘텀이라고 분석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외국인은 코스피서 총 3조1590억원 규모의 주식을 쓸어 담았다. 반면 개인은 3조893억원을 순매도하며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60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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