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 자이’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44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주변 시세보다 수억원 낮게 책정됐기 때문에 청약 경쟁률이 치솟았다. 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81가구를 모집한 ‘메이플 자이’ 서울지역 1순위 청약에 3만5828명이 신청해 모든 주택형이 1순위 마감했다. 가장 많은 28가구를 모집한 49A형은 1만5954명이 몰려 경쟁률이 569.79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60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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