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우리 증시의 저평가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2월 중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최상목 부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일본경제 전문가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일본의 주식시장 호황과 장기 저성장 탈출 가능성, 저출산·외국인 인력 수급 등 인구문제와 청년 문제 대응 등 우리 경제에 시사점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6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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