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부정적인 정서가 증가하는 것이 강세 신호일 수 있다는 분석을 7일(현지시간) 데일리호들이 보도했다. 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산티멘트는 소셜 미디어 대화를 기반으로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부정적인 정서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는 강세 움직임이 임박했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분석 플랫폼은 결제 네트워크 XRP와 스마트 계약 플랫폼 솔라나(SOL) 및 카르다노(ADA) 보유자들 사이에서 약세 정서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6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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