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탈중앙화 금융(디파이)의 사이버 보안 문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기존 금융과 차별화되는 새로운 법률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7일(현지시간) AMB크립토에 따르면, 디파이는 사이버 취약성과 오용 위험 등 기존 금융의 위험 요소와 차별화된 문제를 야기한다는 점에서 디파이를 위한 법률 제정에 관심이 모아진다. 탈중앙화된 특성과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의존도 때문에 디파이의 내재적 위험은 기존 금융의 위험과 크게 다르다. 전문가들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61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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