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포스트 대담서 밝혀…”北, 일반적 예상과 달리 최첨단 달려” (워싱턴=연합뉴스) 김경희 특파원 = 북한은 핵을 비롯한 대량살상무기(WMD) 개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가상화폐 해킹에 나서고 있고, 이를 위해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백악관 고위당국자가 지적했다. 앤 뉴버거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사이버·신기술 부문 부보좌관은 지난 6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주최로 열린, ‘인공지능(AI)의 부상’ 주제의 대담에서 “역설적이게도 북한은 신흥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61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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