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클레이튼(KLAY)과 핀시아(FNSA)가 통합 과정에서 ‘증권형 코인’ 리스크를 간과하고 있다는 비판이 급부상했다. 통합 이후에 금융당국으로부터 증권형 코인 규제에 직면할 위험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오는 7월 실행되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과 이후 추가 입법이 이뤄질 때, 코인 증권성 판정 가능성이 벌써부터 거론된다. 통합에 반대하는 핀시아 커뮤니티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코인 교환비율을 바꿀 수 없다”고 말하면서 주식시장에서 사용하는 규정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61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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