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조회 수 100 추천 수 0 댓글 0
CONTENTS

1. 오늘의 코인 이슈
'이더리움 ETF 승인 가능성은?'

 

 

img.png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이베스코 및 갤럭시 디지털의 이더리움 펀드(ETF)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렸다.

이것은 디지털 자산의 진화에서 중요한 순간을 시사하며, 이러한 자산이 어떻게 인식되고 규제될지에 대한 잠재적 변화를 보여준다.

SEC는 이베스코, 갤럭시 디지털의 이더리움 ETF에 대한 공개 의견을 받아들인 후 35일의 피드백 기간 시작했다.

연방 공고에 게시된 후 240이 이내에 결정할 권한을 가진다. 이 제안서는 2023년 10월에 제출된 것으로 루틴적인 서류가 아닌 규제 금융 시장에서 디지털 통화의 수용에 대한 중요한 시험 역할을 한다.

올해 초 SEC가 비트코인 ETF를 승인함에 따라 금융 현장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이는 전통적인 투자 수단에 대한 도전을 시사함과 동시에 이더리움 ETF에 대한 주목성도 높였다.

비트코인 ETF승인은 이더리움 잠재적 규제 승인을 강조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더리움 ETF 승인을 위한 경쟁은 자산 관리 분야의 주요 기업들을 끌어들였으며 블랙록, 해시덱스, 아크, 21쉐어스 등 주요한 이름들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반에크의 경우 5월 23일에 대한 신청서 결정 기한이 정해져 있기에 경쟁적 분위기가 이더리움 ETF 중요성을 강조시켰다.

이더리움 ETF는 증권으로 분류된 다른 디지털 자산과 비교하여 하나의 상품으로 분류되어 더욱 적은 규제적 장벽을 마주할 수 있다는 점이다. 미국 상품 선물 거래위원회 및 영국 금융행정청이 이 분류를 지지하며 이더리움 규제적 지위를 강화하고 있다.

이더리움 ETF에 대한 수요는 부정할 수 없으며, 한 조사에 따르면 금융 자문가의 98%가 2024년까지 암호화폐 할당을 유지하거나 늘릴 의향이 있다고 대답한 것으로 밝혀졌다. 크리스 카이퍼의 말처럼 이더리움의 매력은 비트코인의 철학적 및 정치적 측면과는 대조적으로 명료한 지표 및 현금 흐름 데이터에 있다.

투자자들은 이더리움 ETF 승인을 기대하며 여러 전략을 탐색중이다. 직접 이더리움을 구매하는 것부터 선물 기반 ETF, 콜 옵션 및 다양한 이더리움 제품 간의 차익 거래 기회까지 무수히 다양하다.

이러한 전략은 여전한 규제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규제된 투자 수단을 통하여 이더리움과 상호 작용하려는 열망을 반영하고 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썸네일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0315 아직은 숏 전환 아니다 번개스캘퍼 2020.02.20 81 0
20314 숏잡고 프당 숏숏 2020.02.20 107 0
20313 비트맥스 리더보드 순위 리더보드 2020.02.20 1498 90
20312 (숏)단기조정, 조금 더 이어가도 괜찮지 않을까 file Siyeon 2020.02.20 332 0
20311 이더리움 삼중천정형 패턴의 가능성이 보입니다. file CherryCoke 2020.02.20 263 0
20310 드디어 제가 말하고말하던 그림 나왔습니다 file CherryCoke 2020.02.20 218 0
20309 강제청산 ㅠ file 청산 2020.02.20 135 0
20308 마진 매매일지 끝까지 간다 끝까지 간다 2020.02.20 289 0
20307 스캠무빙 조심하이슈 조심 2020.02.20 132 0
20306 헤드앤 숄더 ~ 끝물~ file 헤드앤쇼더 2020.02.20 559 0
20305 유료리딩방 비X카라는곳에서 사기당함 다시한번 2020.02.20 243 0
20304 그동안의 얻은 비맥 노하우 노하우 2020.02.20 750 0
20303 펀딩 평균 회귀 전략 (Funding Mean Reversions) 돼지 2020.02.20 700 0
20302 무비 난리네요 떡상 갈듯 다운비트 2020.02.20 131 0
20301 컨텐츠프로토콜은 왜 올렸다가 뺀겨? 다시한번 2020.02.20 137 0
20300 숏다리형들 잘 머겄어? 괜히걱정했네 호호 2020.02.20 84 0
20299 길가다 보니 1층에 FX라고 써있는 상가는 모하는덴가요? 222222 2020.02.20 115 0
20298 해외선물 10년차 결국 마진판으로 왔다 해선짬밥 2020.02.20 318 0
20297 2월20일 차트분석 분봉매니아 2020.02.20 372 0
20296 10억벌고 은퇴 file 곧10억 2020.02.20 205 0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027 Next
/ 1027

실시간 고래 입출금
Last Update :

CLOSE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