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인공지능(AI)을 이용해 단돈 15 달러로 가짜 신분증을 만들어주는 서비스가 등장해 암호화폐 사기에 대한 우려를 높인다고 8일(현지시간) 크립토 인텔리전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I를 기반으로 하는 ‘온리페이크’(OnlyFake)라는 새로운 온라인 서비스가 여러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고객확인(KYC) 검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서비스가 가장 놀라운 것은 건당 비용이 단돈 15 달러에 불과하다는 사실이다. ‘존 윅’이라는 가명의 온리페이크 이용자는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6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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