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거래량 기준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인터폴과 협력해 글로벌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고 9일(현지시간) 크립토뉴스가 보도했다. 바이낸스는 공식 발표를 통해 빠르게 진화하는 웹3 공간에서 암호화폐 수사 및 사이버 치안과 관련된 필수 주제에 초점을 맞춘 온라인 회의에 인터폴의 경찰관 30명 이상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 인터폴 대표들은 사이버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6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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