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지영 기자]지난해 가상자산 투자자의 평균 순이익이 약 12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순손실이 컸던 전년보다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결과다. 10일 가상자산 세금 솔루션업체 코인렛저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가상자산 투자자가 거둬들인 평균 실현 손익은 900달러(119만원)다. 이는 전체 투자자의 납세 신고서 80%(50만건)를 분석한 수치다. 실현 손익은 투자자가 자산을 매수가와 다른 가격에 처분할 때 발생한다. 특히 미국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62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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