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이번주 코스피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정책 기대로 저PBR(주가순자산비율)주의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다. 기업들의 주주환원 정책 발표와 우호적인 외국인 수급으로 세부적인 정책이 발표되기 전까지 저PBR주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다만 설 연휴가 끝난 다음날 발표되는 미국의 1월 CPI(소비자물가지수) 결과가 증시의 방향성을 결정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주목된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코스피는 전주(2615.31)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6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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