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유로존 20개국의 2023년 10~12월 4분기 역내총생산(GDP 개정치)은 전기 대비 보합을 기록했다고 마켓워치와 RTT 뉴스 등이 14일 보도했다. 매체는 유럽연합(EU) 통계청의 4분기 관련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속보치와 같았다고 지적했다. GDP는 전년 동기보다는 0.1% 증가했다. 7~9월 3분기 GDP는 전기에 비해 0.1% 감소했다. 유로존은 2분기 연속 역성장으로 인한 기술적인 경기침체를 겨우 모면했다. 27개국으로 이뤄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65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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