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이번주 우리 증시는 4분기 어닝시즌이 마무리 국면에 가까워지면서 모멘텀 공백기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단기적으로는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등에 영향을 받는 주식들을 중심으로 한 선별적인 접근이 유효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코스피는 전주(2620.32) 대비 28.44포인트(1.09%) 상승한 2648.76에 거래를 마쳤다. 설 연휴를 소화한 이후 첫 거래일 1% 넘게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6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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