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만에 조정으로 유동성 공급 박차…1년만기 금리는 유지 [베이징·서울=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홍제성 기자]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하락) 우려 속에 사실상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 중 하나를 6개월 만에 전격 인하했다. 인민은행은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LPR 5년 만기를 연 3.95%로 인하하고 LPR 1년 만기는 연 3.45%로 종전과 같이 유지한다고 밝혔다. LPR 5년 만기는 연 4.20%에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68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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