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중국 당국이 투자금 모금 사기 사건 이후 국내 암호화폐 활동이 금지됐다는 사실을 엄중히 상기시켰다고 20일(현지시간) 데일리코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 다롄 감독국은 대중에게 “가상 화폐 및 메타버스” 기회를 미끼로 한 불법 자금 모집 사기에 주의할 것을 촉구하는 경고문을 발표했다. 다롄 증권 감시국은 다른 6개 지역 당국과 함께 범죄자들이 중국의 소셜미디어 위챗과 오프라인에서 광고하는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68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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