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에 “통제하에 있다”…피해자 수천명에 1600억원 뜯어 (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영국과 미국 등 수사기관이 국제 공조를 통해 세계 최대 랜섬웨어 해커집단 ‘록빗'(Lockbit)을 장악하는 데 성공했다. 영국 국가범죄청(NCA)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긴밀히 협력해서 10여개국이 참여한 록빗 대상 ‘크로노스 작전’을 이끌었다고 AP 통신 등이 보도했다. NCA와 미국 법무부·FBI, 유로폴(EU 경찰 조직)은 이날 런던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록빗 시스템에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68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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