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라이트코인(LTC)의 가격 정체가 이어지며 투자자들의 불만이 높아지자 라이트코인 재단이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데일리코인에 따르면, 2011년 암호화폐 산업 초기 알트코인 중 하나로 출시된 라이트코인은 한때 비트코인에 버금가는 지위를 누리기도 했다. 라이트코인은 빠른 거래 처리 속도와 저렴한 비용으로 비트코인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암호화폐라는 기대를 모았다. 10년이 지난 지금도 라이트코인은 2022년 밈블윔블(MimbleWimble) 프라이버시 기능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69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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