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현지 기자] 아스타 네트워크의 개발사 스타테일 랩스(Startale Labs)는 삼성넥스트와UOB 벤처 매니지먼트로부터 350만 달러(약 46억 6,550만)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스타테일 랩스의 전체 시드 라운드 자금은 지난해 9월 소니 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즈로부터의 투자 유치를 포함해 총 700만 달러(약 93억 4,850만 원)에 달한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 참여한 삼성넥스트는 삼성전자 자회사로 핀테크·블록체인·인공지능(AI)·인프라 등에 자금 조달하고 있다.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69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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