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엔비디아 덕분에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이면서 코스피도 2660선에 안착했다. 2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653.31)보다 10.96포인트(0.41%) 상승한 2664.27에 장을 닫았다. 0.69% 상승 출발한 지수는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 1671억원, 748억원어치 사들인 반면 개인은 홀로 2732억원 순매도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엔비디아 실적 영향에 반도체 업종 내 대형주가 지수 상승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70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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