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암호화폐 트래이더가 자신의 아버지가 80만 달러(10억 원) 집을 팔아 리플(XRP)을 샀다고 밝혀 화제다. 엑스에서 마일스 G 인베스트먼트(Myles G Investments)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이 트래이더는 지난 15일 아버지 사연을 올렸다. 마일스는 자신을 비트코인 데이 트래이더이자, 리플 고래라고 소개했다. 마일스는 엑스 포스팅에서 정확한 시점을 밝히지 않은 채 “아빠가 리플을 사기 위해 80만 달러 집을 처분했다”고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7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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